송파구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감일지구의 공급에 경쟁력은 굉장히 높은데요 흔히 500 대 1부터 700 대 1까지 있습니다. 해서 감일지구 안에서의 수익형 부동산도 찾으시는 분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강일지구에 일반 상업지의 경우는 불과 7%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일반 상업지에 공급되는
지웰 에스테이트는 경기도 하남시 강일지구 일상 1-1BL에 위치해있는데요. 규모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0층까지이며 오피스텔 77실, 섹션 오피스 91실, 근린생활시설(상가) 87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하남의 시세는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현재 작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차익 자랑하는 하남은 많이 올랐습니다, 비싸다는 평이 있는데요 현재 해당 부지의 사업내용과 같이 분양가를 들으시면 왜 이렇게 경쟁력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근 마천동의 시세는 11평 기준으로 5억 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저희 현장이 있는 감이동의 경우는 4억 원에 분양하였지만 현재는 10억 원에 도달하는 등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은 교통의 호재도 뒷받침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신규로 개발되는 교통개발 내용 중 3호선의 연장으로 감이 역 등 양평과의 접근성도 20분 이내의 도달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통팔달의 광역입지로 현장 인근에 수도권 제1수환 도로, 5호선, 8호선의 이용이 근접해 있습니다. 또한 잠실 롯데월드나 하남 스타필드의 이용이 가능하며 또한 SRT의 이용 또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하남 IC와의 접근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수도권 제1순환 도로 앞으로의 제2경부 고속도로까지 접근성이 좋습니다.
감일지구는 주거지역, 녹지지역, 일반상업지역, 개발 지역, 공업지역 이 있으며 상업지역의 경우는 7%만 존재하며 해당 지구의 많은 배후수요를 두고 있습니다. 사업지의 공급되는 상가의 경우는 쇼핑몰처럼 구성이 되며 복합커뮤니티센터, 감일 역사박물관 등 실생활에 필요한 시설이 구축이 되며, 인근 주거 단지 비례해서 공급이 적다 보니 희소성 또한 있습니다.
지웰 에스테이트 감일역 평면도
오피스텔 평면도 A-Type , B-Type
A 타입은 계약면적 98.09 ㎡, 전용면적 41.58㎡이며 B 타입은 계약면적 115.33㎡, 전용면적 47.93㎡입니다.
상업시설 및 섹션 오피스 평면도
오피스텔과 오피스의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서로의 불편사항들을 줄였으며 비교적 규제에 자유롭다 보니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공사인 신영건설은 현재 브랜드 평판이 많이 올라가서 1군 브랜드로 자리를 잡으며 에스테이트의 브랜드로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