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일한 해안관광지 수산물시장 항아리 독점상권
현재는 수십 척의 어선들이 연안어업을 하는 김포 유일의 항구
연간 100만 관광객 관광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2020년까지 명품관광포구로의 발돋움을 위해 경기도에서 50억원 투자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산, 청라, 서울강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본적으로 확보
김포한강신도시는 현재 3만3천세대가 입주해 있고 향후 6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
김포신도시 1단계 장기지구, 2단계 운양지구, 3단계 구래지구가 개발
양촌 학운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에 6천여개 공장이 입주
이 곳들의 근로자만 6만여명에 달해 기본적인 고정 수요층도 확보
김포 대명항축제, 만선기원 풍어제, 김포 수산물 포도축제, 김포 가을축제, 강화 새우젓축제,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열리는 김포 인삼축제 등 연중 수시로 진행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조성되지만 별도의 지상 관광버스및 승용차 300대 대형주차장도 준비
1층에는 활어와 제철 해산물, 젓갈, 건어물 판매장 및 근린생활시설
2층, 3층에는 외식,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해 먹거리, 즐길거리의 테마형 상가로 구축
인근의 서해관광지 일대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합 관광 및 레저타운의 랜드마크역할
계절별로 쭈꾸미, 갑오징어, 밴댕이, 꽃게, 대하, 전어, 낙지 등의 꾸준한 수요로 관광객유입
현재 기존 대명항 수산직판장에서는 배가 있어야 점포 개설이 가능했지만
김포대명항 수산물시장에서는 배가 없어도 누구나 점포 개설이 가능
1층 양식, 냉동, 수입, 모든 수산물 취급가능하며 2~3층 전문식당,노래방, 당구장 등
기존의 노량진 수산시장,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인천 종합어시장, 강서 수산시장 등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수산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