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이슈] 평택항 주변 개발 본격화…서평택 '화양신도시' 10월 중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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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20-10-05 13:05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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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화양신도시 조감도=평택시 제공)

 

 

서해경제권의 중심축인 경기 평택항 주변 개발 사업들이 본격화 되면서 서평택 일대가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서평택 지역에 인구 54000여 명을 수용하는 평택항 화양신도시10월 착공하면서 수도권의 신흥 개발지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평택시와 화양도시개발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서평택 일대는 포승2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원정지구, 오성일반산업단지, 현곡일반산업단지, 고렴일반산업단지 등이 이미 조성된 가운데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지구와 현덕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여기에 평택항 확장을 비롯해 평택호 국제관광단지 개발, 서해선 복선전철(89.2) 안중역 등 굵직한 호재가 줄지어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총 사업비 39284억 원을 투입해 홍성예산당진아산평택(안중역)화성 등을 경유해 서울 여의도로 연결된다.

 

안중역의 경우 지난 6월 말 주식회사 케이알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안중역은 역세권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다. 평택시는 안중역 일대(송담·황산·삼정리 등) 235에 총 사업비 15093억 원을 투입해 역세권 개발(20192028)에 들어갔다. 서평택 일대는 또 서해안고속도로 확장, 2 서해안고속도로 건설, 38번 국도 및 다수 지방도 확장 및 포장도 진행되고 있다.

 

평택시는 서울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대규모 신도시 평택항 화양신도시를 비롯해 현덕지구, 청북지구 등 배후도시를 속속 조성하는 등 서평택지역 개발에 가속폐달을 밟고 있다.

 

서평택 물류관광 도시 조성의 중추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항 화양신도시는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454-2번지 일원에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791195에 개발되는 신도시이다. 오는 10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총 2만여 가구에 인구 54084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민간 주도로 추진되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다. 화양신도시에는 평택시청 안중출장소(인구 증가에 따라 구청 승격 전망)가 이전할 계획이며, 연면적 22770에 지상 10·지하 4층 병상 350개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초등학교 4, 중학교 2, 고등학교 2개 등 총 8개 학교와 다수의 공공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화양신도시 사업지 5이내에 평택항 배후 첨단 물류기능 수행의 거점인 아산국가산업단지(원정지구, 포승지구), 포승2일반산업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평택BIX, 현덕지구) 등이 인접해 물류기능 중심 배후단지 역할 수행이 가능하며, 2내 위치한 안중 생활권을 통해 기존 시가지 다수의 편의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평택시는 올 8월 기준 인구가 527000여 명이며, 향후 10년 이내에 100만 명의 수도권 신흥 거대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