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이슈] 천호대교~강동역 1.2㎞ 버스전용차로 24년만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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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20-09-14 13:39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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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시 제공)

 

 

서울과 하남을 잇는 ‘약 21㎞ 동서축 버스길’이 첫 구간 개통 이후 약 24년만에 완성된다.

서울시는 오는 11일 오전 4시 천호대교남단~강동역 1.2㎞ 구간 BRT(중앙버스전용차로·조감도)를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구간은 서울 도심(신설동오거리)~하남시(하남BRT환승센터) 약 21㎞ BRT 구간 중 유일하게 단절된 곳이었다.

서울시는 1996년 2월 국내 첫 BRT 천호대로(신답역교차로~아차산역사거리, 4.5㎞)를 개통해 서울~하남 버스길의 초석을 놨다. 이후 신설동오거리~신답역교차로 2.4㎞, 아차산역사거리~천호대교 남단 2.6㎞, 강동역~하남BRT환승센터 10.5㎞를 개통했지만, 천호대교남단~강동역 구간은 장애물인 천호지하차도로 연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서울시가 최근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남은 구간을 이을 수 있게 됐다.

새 BRT 개통 구간에는 중앙정류소가 방향별로 1개소씩 신설된다. 중앙정류소 신설로 천호역 주변을 경유하는 노선버스의 정차 위치가 변경된다.

강동구청에서 강동역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일부 노선들은 가로변 정류소에 정차하도록 한다. 천호역 1번출구(천호문구거리 앞)에도 가로변 정류소가 신설된다.서울시는 일반차량의 운행여건을 고려, 천호사거리 유턴차로를 양방향 모두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