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슈] 서울 아파트 값 10연속 상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19-09-09 16:29 조회27회 댓글0건

본문

e97c9eb0e0bcc94fbbd1387531c4acd8_1568014150_5673.jpg
 

한국감정원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9월 첫째주(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올라 전주(0.03%)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는 7월1일 기준 0.02% 오르면서 상승 전환한 이후 1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감정원 관계자는 “재건축은 분양가 상한제 영향으로 매수세 위축되며 대체로 보합 내지 하락했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성동구(0.06%)는 금호, 행당동, 광진구(0.05%)는 광장·구의동, 강북구(0.05%)는 미아뉴타운, 마포구(0.05%)는 공덕·도화동, 종로구(0.04%)는 창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서구(0.03%)는 마곡지구 배후수요 있는 가양·방화동, 영등포구(0.03%)는 당산·영등포동 위주로 각각 올랐다.

강남권에선 그동안 많이 올랐던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0.02% 뛰어 전주와 똑같은 크기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수도권 아파트값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하락폭이 줄고 있다. 지난주 전국 아파트값은 0.01% 하락해 전주(-0.02%)보다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전주(-0.01%) 하락세에서 보합세(0%)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