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이슈] 분양가상한제 도입 발표가 임박… 서울 아파트값 8주 연속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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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19-08-09 13:37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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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8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KB부동산 리브온의 주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5일 기준)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1%)는 대전(0.08%)만 상승한 반면 대구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울산(-0.07%)과 부산(-0.04%), 광주(-0.03%)는 하락을 보였으며 기타 지방(-0.06%)은 전주대비 하락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승폭이 확대되지는 않고 있다.

 

서초구(0.32%), 마포구(0.28%), 동대문구(0.18%), 광진구(0.17%), 성북구(0.16%)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기도는 0.00%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일부 3~4곳 지역에서만 상승과 하락이 명확히 구분되고 대부분 보합권을 형성했다.

구리(0.15%), 광명(0.12%), 성남 수정구(0.08%), 과천(0.07%) 등은 상승했고 평택(-0.16%), 오산(-0.09%), 의왕(-0.07%) 등은 하락했다.

 

인천(-0.03%)은 연수구(-0.15%)와 서구(-0.05%)가 전주대비 하락을 나타내며 3주 연속 하락세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 가격은 전주 대비 -0.01% 떨어졌다. 수도권(0.01%)은 전주 보다 소폭 상승했고 5개 광역시(-0.01%)와 기타 지방(-0.04%)은 내림세다. 

 

서울은 전주 대비 0.02% 오르며 지난주(0.02%)에 이어 최근 5주간 약상승세다. 동대문구(0.20%), 성북구(0.09), 성동구(0.06%), 송파구(0.06%) 등은 상승한 반면 강동구(-0.15%)만 하락했다. 

 

5개 광역시 중에서는 상승 지역이 없이 대전과 대구가 보합(0.00%)을 보였으며 울산(-0.05%), 부산(-0.01%), 광주(-0.01%)는 하락했다.

 

이밖에 경기와 인천의 전세 가격 변동률은 보합(0.00%)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