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슈] '고양 창릉·부천 대장' 3차 3기 신도시로 지정, 서울에도 1만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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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19-05-07 15:17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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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국토부]

 

 

 

정부가 고양시 창릉동, 부천시 대장동을 3기 신도시 3차지구로 지정했다. 이 지구를 포함한 택지 22곳에 공급되는 전체 주택 규모는 모두 11만 가구다. 국토교통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수도권 주택 30만가구 공급방안'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에서도 총 1만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1200가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300가구), 왕십리역 철도부지(300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안산 장상(신안산선 신설역), 용인 구성역(분당선 구성역, GTX-A 신설역), 안양 인덕원(4호선 인덕원역) 등 '경기권' 지구에도 4만20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이날 신도시 교통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고양 창릉 지구의 경우 새절역(6호선·서부선)부터 고양시청까지 14.5㎞ 길이의 `고양선(가칭)` 지하철이 신설된다. 화전역(경의중앙선)과 고양시청역 등 7개 지하철 신설역은 BRT(간선급행버스체계)로 연결된다. 

 

부천 대장의 경우 김포공항역포공항역(공항철도, 5·9호선, 대곡소사선)과 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 대곡소사선, GTX-B 예정)을 잇는 총 연장 17.3㎞의 S(슈퍼)-BRT를 설치한다. 청라 BRT를 S-BRT와 연계해 부천종합운동장역·김포공항역과 바로 연결하는 공사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정부는 원주민 재정착을 위해서는 주민 선호도를 고려해 대토 대상지역 선정 및 대토리츠를 통한 주민 참여형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지난해 9.13 대책과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최근 주택 시장은 하향 안정세이지만 오랜 기간 (이 추세가) 더 확실하고 굳건하게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수요-공급의 균형 관리를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시키려고 30만호 주택공급을 약속했고,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3차 공급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