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슈] 올해 'LH 희망상가' 217호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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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19-05-02 15:30 조회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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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희망상가 공급계획=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사회적기업 및 영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희망상가를 확대 공급한다.

LH는 일자리 창출 및 둥지 내몰림 방지를 위한 LH형 공공임대상가인 'LH 희망상가' 217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청년과 경력단절여성, 사회적 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에게 시세 이하로 상가를 제공하고 실수요자에게는 낙찰가격으로 장기간 임대하는 단지 내 상가이다.

입주민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고 저렴한 임대료로 작년 188호를 공급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공급유형의 경우 평균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는 남양주 별내, 평택 고덕 등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 36개 지구에서 총 217호의 상가를 공급 중이거나 공급할 예정이다.

LH 희망상가는 공공지원형 60%, 일반형 40% 비율로 공급된다. 

공공지원형은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시세 대비 50% 수준 및 영세 소상공인에게 시세 대비 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일반형은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입점자를 선정해 신청자가 입찰한 금액을 기준으로 임대 조건이 결정된다.

공공지원형과 일반형 모두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며, 소상공인 등에게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장 10년간 임대를 보장한다.

다만 공공지원형의 경우, 일부 대상에 대해서는 일정 계약기간이 지나면 임대조건이 조정될 수 있다.

또한 'LH 희망상가' 입점자에게는 창업 단계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LH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입점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의 사업장 방문 및 마케팅, 경영진단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5월 중에는 남양주별내, 성남고등, 광주우산 등 전국 17개 지구에서 모집공고가 예정돼있다. 

기타 'LH희망상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 게시되는 개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