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이슈] 도심 노후 공공청사 8곳 재건축, 공공임대주택 1167호 공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19-01-09 16:34 조회91회 댓글0건

본문

672966a2d4af934b99b7f9a82f68acd7_1547019121_35.png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개념도 = 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는 도심에 위치한 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오래된 공공청사를 재건축하면서 공공임대주택도 같이 지어 공급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계획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시설 노후화로 사용하기 불편했던 청사 등을 재건축해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인다. 

국토부는 이런 방식으로 2022년까지 공공임대 1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7년말 선도 공모사업으로 전국 42곳에 6300호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고, 작년에는 수시공모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사업계획을 승인 받은 곳은 2017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울산 신정동 어린이집과 제주일도이동 주민센터 모두 8, 1167호다. 

울산 신정 어린이집을 재건축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전통시장인 신정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90) 확충하면서 행복주택 100호를 함께 건립한다.

제주 일도이동 주민센터는 재건축하며 행복주택 120호와 공영주차장 189면을 같이 짓는다.

충남 예산군청 부지에는 행복주택 150호와 지역 편의시설을 함께 건설하고 천안 두정문화회관을 재건축해 교육·복지시설을 개선하고 행복주택 400호를 건설한다.

포항 중앙초등학교 부지에는 주민공동시설과 행복주택 120호를 건설하고 남는 땅에는 문화예술팩토리, 북구청을 신축한다

이들 사업지는 올해 착공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주거안정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물량을 확대할 계획인만큼 지자체의 관심을 부탁한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