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년 오피스텔 평균매매가 1.4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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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19-01-03 09:43 조회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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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피스텔 평균매매가 1.48% 상승

 

서울(2.71%) 웃고, 울산(-3.86%)세종(-2.98%)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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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피스텔 가격이 가장 많이 뛴 지역은 서울로, 연말 평균매매가격이 연초 대비 2.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3.86%)과 세종(-2.98%)의 오피스텔 가격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오피스텔 평균매매가격이 176088000(1 10일 기준)에서 178694000(12 10일 기준)으로 1.48%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89101000원에서 192775000원으로 1.94% 상승한 반면, 지방은 121651000원에서 119793000원으로 -1.53% 감소하며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21357000원에서 227353000원으로 2.71% 상승해 조사대상 9개 지역 중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어 광주(0.99%), 경기(0.86%), 인천(0.02%) 순으로 연초 대비 가격 상승 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5개 지역은 연초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울산(-3.86%), 세종(-2.98%), 대구(-1.77%), 부산(-1.62%), 대전(-0.35%)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울산은 제조업 경기 침체로 오피스텔 임차수요가 급감한 것이 하락세의 원인으로 작용했고, 세종시는 신규 공급물량 및 공실 증가의 영향으로 매매가격이 하향 조정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7.52% 올라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등 세금 부담이 크게 가중될 전망이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매매가 상승폭에 비해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나 투자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매매가 하락지역의 경우 매수심리가 더욱 꺾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