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이슈]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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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가정보연구소 작성일18-09-12 15:26 조회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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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국토교통부 제공)

 

안양과 수원,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사업이 10일 기본설계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 착수해 2026년 개통될 전망이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철도시설공단은 이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기본설계를 맡을 업체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2011년 첫 예비타당성조사 이후 7년 만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2014년 11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뒤 올해 3월 기본계획이 나왔다. 철도시설공단은 올해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기본설계를, 2021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각각 마친 뒤 2021년 6월~2026년 6월까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지방자치단체 예산 3165억 원 등 총 2조7190억 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완료되면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시점으로, 광교에서 신분당선, 영통에서 분당선, 동탄에서 SRT·GTX와 연계·환승이 이뤄진다.

 

심 의원은 "인덕원~동탄 전철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실질적인 공사가 되기까지 7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이 과정에서 사업타당성 재조사를 비롯해 신설역 문제 등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안양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전철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