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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역별 오피스텔가격 상승세 자세히 들여다보면?

Date : 2018.11.02


 

서울지역 오피스텔의 매매 및 전세가격이 모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올들어 서울지역의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의 매매가격지수는 작년(2017) 12월 매매가를 100으로 잡았을 때 변화값을 측정한 지표로, 100 초과이면 가격 상승, 100 미만이면 가격 하락을 의미합니다.

 

서울 평균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월 기준 102.1로 매월 꾸준히 오름세에 있습니다

권역별로는 서북권(103) > 도심권(102.9) > 서남권(102.1) > 동북권(102) > 동남권(101.4)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10월 전세가격지수는 서울 평균 101.6을 기록했습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103) > 서남권(102) > 동북권(101.5) > 서북권(101.4) > 동남권(100.7) 이 뒤를 이었습니다.

 

매매 및 전세 가격 상승에 비해 월세가격의 상승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10월 월세가격지수는 서울 평균 100.2를 기록했고, 동북권(101) > 서북권(100.6) > 도심권(100.5) > 서남권(100) > 동남권(99.8) 순이었습니다

동남권은 5월부터 10월까지 가격지수가 100 미만으로 5개 권역 중 유일하게 작년 대비 월세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수년 전부터 서울의 오피스텔 과잉공급 우려가 제기돼 왔음에도 시장은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아파트 값 상승세가 가팔랐기 때문에 대체재인 오피스텔의 가격 상승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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