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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배후수요를 잡아라! 코시국 속 아파트 단지 내 상가 인기↑

Date : 2021.01.23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확산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집에 있는 시간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감염우려로 중심상권을 이용하기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단지 내 상가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코로나 19로 줄어든 생활반경으로 집중적인 소비를 하는 트렌드가 계속되다 보니 이 또한 단지 내 상가의 인기에 힘을 싣고 있다.

 




실제 단지 내 상가는 높아진 관심에 분양시장서 연일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5월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일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단지 내 상가는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 지난 9월 전주 에코시티에서 분양한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2' 단지 내 상가 역시 계약시작 하루 만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


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 활성화로 활기를 띄기 시작한 단지 내 상가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는 중심상권 보다 집에서 가까운 집 앞 상가에서 안전한 소비를 하려는 트렌드까지 겹치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 고정수요를 품고 있는데다 경쟁력을 갖춘 매장이 입점하게 되면 주변 지역에서 방문도 많아 단지 내 상가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실제 단지 내 상가는 특성상 입주민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단골 고객과 가족 단위 고객을 잘 유치하면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이러한 이유로 경기 부침에 따른 영향도 적다. 때문에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인 입장에서는 공실 리스크와 초기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강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되는 편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이밖에 시장 상황도 단지 내 상가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모양새다. 지난 17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로 조정대상지역이 확대되며 사실상 전국 주거용 부동산이 규제를 받는다. 역사상 유례없는 저금리 상황과 풍부한 유동성 장세에 실물자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주거용 부동산으로의 투자길이 사실상 막힌 상태다. 이로 인해 상업·업무용 부동산 그 중에서도 코로나 19로 줄어든 생활반경으로 집중적인 소비를 하는 트렌드 수혜를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상가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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