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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왜 청담동이 아닌 홍대 건물을 살까?

Date : 2021.06.03



만약 인기있는 한 연예인이 빌딩 또는 상가를 매입한다면 큰 이슈가 됩니다. 수 많은 기사들은 물론 TV 프로그램 등에서도 그 소식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죠. 이로 인해 부동산을 매입한 연예인은 대중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곤 합니다. 최근에는 젊은 아이돌들의 빌딩 매입 사실이 들려오기도 합니다.


이들이 매입한 빌딩들은 대게 서울 중심 상권에 위치한 빌딩인데요. 특히 젊음의 상권 이라 불리는 홍대 상권에 많은 연예인들이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왜 연예인들은 홍대 상권에 건물을 매입하는 것일까요?





홍대 상권은 외식·술·클럽·쇼핑 등 아시아 최대 문화지구 꼽힙니다. 젊은 층들의 성지라고도 불리죠. 홍대 상권은 크게 걷고 싶은 거리 주변의 1차 상권과 상상마당 건너편인 2차 상권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1차 상권은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거리로 상권이 가장 잘 형성되어 있는 곳이죠. 1차 상권에는 주로 고깃집과 같은 외식 상권으로 이루어진 반면 2차 상권은 클럽, 술집 등이 몰려있습니다. 현재 1차 상권 위주로 홍대의 메인 상권이 구성되어 있지만, 상권은 계속 옮겨 다니기 때문에 2차 상권이 곧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죠.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이 홍대 상권에 모이는 걸까요? 홍대의 지속해서 상권이 거대해지고 있습니다. 홍대의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비교적 저렴한 상수, 연남동으로 상권이 옮겨가면서 홍대는 더 큰 소비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상권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은 한 곳의 지역에서 다양한 상권을 체험하고 즐기기 위해 홍대를 방문합니다.


과거에는 2호선인 홍대입구역 근처를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했다면 현재는 경의선이 위치한 연남동, 6호선 상수역까지 상권이 뻗어나가고 있죠. 지금도 특색있는 카페나 식당을 찾아 많은 젊은 유동인구가 홍대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홍대 상권은 성장하고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주로 강남구에만 이뤄졌던 연예인들의 건물 매입은 홍대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어떤 연예인들이 홍대에 건물을 가지고 있을까요?


2019년에 농구선수 출신 예능인 서장훈이 홍대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화제를 모은 바 있었습니다.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 메인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매입가 140억에 달하는 이 건물입니다. 이 건물의 보증금은 7억 원 대, 월세는 약 4800만 원으로 연간 수익률은 4%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장훈 건물의 맞은편에는 코미디언 신동엽의 건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동엽이 128억 원을 주고 매입했으며 이곳은 홍대 메인 상권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꼽힌다. 이 건물의 임대료와 관리비를 포함 약 400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관계자들은 말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가수 악동뮤지션의 멤버 이찬혁이 홍대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찬혁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 인근 4층 건물로 2016년 리모델링을 거쳤는데요. 1층과 2층에는 카페와 술집 등이 자리한 이곳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다. 이찬혁은 이 건물을 47억 5000만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도 홍대 거리는 상권을 넘어선 젊은 층의 문화의 중심이되며 좋은 상권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직도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죠. 쇼핑, 외식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상권을 가진 홍대 상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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