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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규제↑, 수익형 부동산으로 수요 몰려

Date : 2020.07.08


 

정부가 21번째 부동산 대책을 추가로 내놓으면서 아파트 시장에 빨간 불이 켜졌다. 반면 틈새시장으로 각광받던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 등은 이번 대책으로 몸값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17일. 또 한번의 고강도 규제를 발표했는데요. 규제지역을 수도권 전 지역(김포 등 일부 제외)으로 확대 했으며, 인천과 수원 등 청약 열기를 이어가던 곳은 투기과열지구로 추가 지정했다. 이는 6월 19일부터 효력이 발생됐죠. 

 

또한 갭투자 등의 투기수요를 막기 위해 대출을 통해 집을 사는 사람들의 입주기간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로 새집을 장만한 계약자는 무주택자라면 주택가격 상관없이 6개월내에 입주를 해야 하고, 1주택자라면 6개월 내 기존주택을 처분하고 신규주택으로 들어가야 하죠.

 

이 밖에도 보금자리론 활용자는 3개월 내 전입 및 1년 이상 실거주 의무가 추가됐으며, 이를 위반할 시 대출을 회수 합니다. 또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시가 3억원이 넘는 주택을 사면 대출이 즉시 회수됩니다.

 

 


 

이처럼 고강도 규제로 인해 아파트 진입장벽 자체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비규제 상품으로 유동성이 몰릴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대출이 자유롭고, 자금 출처 소명 의무도 없으며, 다주택자 제약을 피할 수 있어서다. 특히 최근에는 비규제 상품이 아파트 못지 않은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대책을 계기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 부동산 시장에서 지식산업센터나 오피스텔 등의 상품은 틈새상품으로 주목 받으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때문에 과거와 달리 가치와 긍정적 인식이 높아진 상태여서, 아파트 진입이 어려워진 수요자들과 유동자금이 더욱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실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비규제 상품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 받으며, 분양단지 마다 수만 명의 청약자가 몰리고 있는데요. 대전 도안신도시에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도안’은 9만여 명의 청약자를 모집하며 4일 만에 완판 됐고, 인천 송도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오피스텔 역시 5만 7천여 건의 청약 접수를 기록하며 분양을 완료했습니다.

 

지식산업센터도 세제 혜택과 새로운 투자상품으로 각광 받으며 역대급 활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승인 건수를 기록했고,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산동에서는 완판 사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멋모르고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공실 문제로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기 전에는 해당 부동산에 대한 충분한 사전조사가 선행돼야 하며 예상 임대료와 매입 비용 등을 분석해 수익률을 계산해 봐야 합니다. 만약 이런 과정이 없이 매입한다면 공실로 인해 임대료도 못 받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재매각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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